땅 투자 뜨거운 가슴으로 하라

땅 투자 뜨거운 가슴으로 하라

  • 자 :노형준, 김현기
  • 출판사 :도서출판 더로드
  • 출판년 :2017-04-1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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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부동산 땅에서 해답을 찾아라”



부동산 고수와 하수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불경기 속에서 희망의 날개를 찾는 자가 고수이지만 하수는 불경기를 쳐다보지도 않는다.

희망의 포기다. 안타깝다.

언제나 그렇듯 난세 속 영웅이 탄생되는 법인데 말이다.

고수는 규제와 단점 속에서 기회를 찾는 자이다. 기회의 공간을 수시로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자가 바로 고수이기 때문이다.

특히 땅 고수들은 경매 고수와 더불어 경기 성적표가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희망적인 땅을 찾는다.



작금은 100세 시대가 아닌, 장수시대다.

98세 이상 노인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 증가속도는 젊은인구가 감소하는 속도와 거반 같을 것이다.



아파트 투자자는 실수요 겸 투자 명분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짙다.

그런 성향이 강하다.

왜? 공간이 전무한 상태의 땅과 달리 입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서울특별시에서 아파트 장만하기가 하늘에서 선녀 찾는 격.

평균평당가격이 드디어 6억 선을 넘었다.

이는 젊은이들이 장가 못가고 희망을 애써 휴지통에 버리는 강한 연유일 법하다.



반면 땅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을까.

주택 대비 기회가 많다.

국토는 반드시 개발공간과 미개발공간, 그리고 규제의 공간과 그 반대의 공간으로 대별할 수밖에 없기 때문.

고수는 이런 지경 속에 기회를 찾기 때문에 불경기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절대 여기지 않는다.

하수와 고수의 사고 차이다.



고무적인 건 땅 투자자의 연령대가 광범위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장수시대와 무관치 않으리라.

N포세대(니트족) 급증과 고령인구 급증으로 말미암아 20대가 땅 투자 세미나에 참석하여 땅 투자를 위한 현장답사 과정을 밟고 70대 노인도 땅 투자를 한다.



필자의 18번째 저서 '땅투자 뜨거운 가슴으로 하라'가 강조하고 싶은 건, 땅 투자 과정 속에서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기획하자는 것!

땅의 포인트 발견은 모든 예비지주들의 사명이자 숙제일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땅투자 뜨거운 가슴으로 하라'는 소액 땅투자자를 위한 지침서이다.

과욕을 버리고 소형 땅에서 불경기 해법을 찾아보도록하자.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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