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효과적으로 성공시키는 회의 운영과 진행 기술
회의가 과연 어떠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지 살펴볼 때 우리들은 이따금 〈무의미한 회의였다〉, 〈싱거워서 애기할 마음이 내키지 않더라〉,〈재미도없고 시간만 허비했다〉는 따위의 말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림을 듣는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직장에서 어떤 종류의 회의에 출석해 있으면서 지루한 느낌에 휩싸여 빨리 회의가 끝나기만 고대하고 있을것이다. 정말 이게 우리들이 직장에서 경험하는 회의의 일면이다.
▶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회의의 정석》의 개정판입니다.